장터의 법칙.. 2009 Life stories

어떤 물건을 중고로 올라오길 3개월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른 물건을 사거나, 새걸로 구입하면..

그 날 즉시 내가 원하던 물품이 원하던 가격에 올라온다..


그리고는 한참동안 팔리지 않는다........

그렇게 인기가 많던 물건이....


-_-

mono m-80 올라왔다. 20에. 현금가 25인데. 싸지 않은 가격이다.
20만원을 준비해 놓고 오래 기다렸는데. 이제야 나오다니.


결국 난 오늘 무라디안 335 백을 질렀다. 사고 나서 돌아와 보니 m-80이 날 기다리고 있다.
뭥미.

335 신품가는 31만. 원가도 비싸고 가볍고 날씬한 것이 마음에 든다. 그러므로 그냥 써야겠다.
왠지 만족스럽다. 이 335 백은 경은에서도 품절인데. 잘 구한 것 같다.

모노보다 싸게 샀으니까 난 이긴거다.



이제 무거운 가방에서 해방이다!

난 이겼어!

리터백 안녕~

넌 팔아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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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나는나 2009/10/29 17:56 # 삭제 답글

    무라디안이 더 멋져요.
  • 앎다운청년 2009/10/29 23:29 #

    감사합니다 ㅠㅠ
    간지는 역시 모노라고 생각하는데..
    무게나 부피가 리터와 크게 다를 것 없어서..
    무라디안은.. 뭐랄까 정말 가볍고, 부피도 작아서
    이동시 피로도 덜 쌓이고 편리하네요!

    명품 가방을 맨 기분입니다 ^ ^;;
    프라다 백 정도??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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