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확실히 불타올랐었다.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그리고 뜨겁게 사랑했다.

내 모교 외국어대.

기억하니?



우리는 거침없이 예배하고

캠퍼스를 위해 헌신했다.




난 불타올랐다. 외대를 선교사학교로 부르신다는 말씀에 난 반응했다.

단어 하나에 영혼 하나.

슬라브민족을 예수님께.

난 확실히 불타올랐다.



대현이를 만났다.

슬기선배와 함께 갔던 채플.

이때만 해서 OHP 세대였지.

ㅎㅎㅎ





05년 겨울 굉장히 탁월한 예배인도자를 만났다.

한국에 이런 사역자가 있구나. 정도의 기름부음?

명환선배님. 




채플을 섬기게 되어 너무 기뻤다.

이때만 해도 내 기타는 크래프터였구나.





모두들 기억난다.

대단한 선배님들.

외대를 위해 타올랐던.



이런 모습도 있네.

기타는 CJ-10X 이날 하루 기민이형에게 대여했다.


우리는 기도하고 예배하며 캠퍼스를 사랑했다.


외기연. 내게 아주 많은 기억을 남기게 해 주었다.


사랑하는데,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지 못했다.


외국어대의 하나님.



요즘 캠퍼스에서 사역하는 친구들의 소식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바쁘고, 

예전만큼 불태우지 못하는 것 같아.

그래도 기대한다. 하나님이 새로운 세대를 세우시리라는 것을.

나 같은 사람이 또 있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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