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찍어서 올린 사진

모스크바 유학 시절,

동문회에 갔다가 찍어 올렸던 사진을

10년만에 우연히 보았는데 익숙한 얼굴이 있었다-

내 사진 속의 선배님들은 대부분 학교에서 교수님되심..ㅎㅎ


러시아어를 한참 안 하고 떠나 있었다

학교 생활도 그냥저냥

내가 열심히 했던건, 러시아어 교육학, 교생실습 정도


그 사진 속의 선배님들을 다시 만나게 되니 무언가 기분이 이상-

그리고 그때 공부할 수 있었던 

장학금, 지원금, 모든 기회와 과정들이

참 감사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곤 다시 열심히 무언가를 하자-

나도 후배들 보기에 자랑스러운 누군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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